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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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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8일
작성자 박다인 등록일 17.08.20 조회수 33

<멘토링 일곱 번째 날>

 오늘도 평소대로 일찍 가서 계단에 앉아 있었는데 멘토 선생님 오셔서 인사를 했다. 오늘은 어색하지 않아서 멘토 선생님이랑 많은 얘기를 했다. ㅎㅎ 얘기하다가 밥이와서 멘토 선생님은 식사하러 가시고 나는 애들 기달리다가 애들이 와서 다목적실로 갔다. 오늘은 우리 1학년 멘토 선생님들과 같이 얘기를 했다.ㅎㅎㅎ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별자리에 대해서 한다고 하시길래 평소에 별자리를 좋아해서 완전 기대하고 있었다. 시간이 다 되서 수업을 시작했다. 맨처음에 생일 별자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별자리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별 스티커로 자리를 잡고 그 다음에 하얀색 펜으로 선을 그렸다. 2조로 나눠서 했는데 우리팀은 꼼꼼하고 섬세하게 했는데 다른 조는 우리와 정반대로 만들어서 우리꺼를 보고 급하게 수습을 했다.ㅋㅋㅋ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열심히 하니까 멋진 별자를 만들 수 있었다. 다 만들고 보니까 멋지고 아름다웠다. 그 다음에 만들고 싶은 별자리를 만들어봤는데 생각이 안나서 에스더가 추천해준 안경 별자리를 만들어봤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다 만들고 정리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다 완성하고 보니 뿌듯함이 느껴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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