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수행평가(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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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수현 | 등록일 | 17.06.27 | 조회수 | 36 |
1.서론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는 정말 여러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이 있는데 그 중 난 판소리, 아리랑, 강강술래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2.본론 먼저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과 한 명의 고수(북치는 사람)가 음악적 이야기를 엮어가며 연행하는 장르이다. 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표현력이 풍부한 창(노래)과 일정한 양식을 가진 아니리(말), 풍부한 내용의 사설과 너름새(몸짓) 등으로 구연되는 이 대중적 전통은 지식층의 문화와 서민의 문화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은 역사적으로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한국의 일반 민중이 공동 노력으로 창조한 결과물이다. 인류 보편의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한편, 지극히 단순한 곡조와 사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즉흥적인 편곡과 모방이 가능하고, 함께 부르기가 쉽고, 여러 음악 장르에 자연스레 수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강강술래’는 풍작과 풍요를 기원하는 풍속의 하나로, 주로 음력 8월 한가위에 연행된다. 밝은 보름달이 뜬 밤에 수십 명의 마을 처녀들이 모여서 손을 맞잡아 둥그렇게 원을 만들어 돌며, 한 사람이 ‘강강술래’의 앞부분을 선창하면 뒷소리를 하는 여러 사람이 이어받아 노래를 부른다. 3.결론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 중 3가지를 찾아보니 그것들 중에서 판소리를 보존하고 싶어졌다. 판소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학교 음악책에 판소리에 대한 내용을 넣어서 학생들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일단 사람들의 관심만으로도 보존될 가능성이 높기 때매 사람들이 판소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판소리 관련 축제를 많이 개회하여 판소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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