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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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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글짓기
작성자 김유리 등록일 17.09.06 조회수 119

요즘 양성평등이 실현화 되어가고 있다. 여기서 양성평등이란 남자와 여자가 사회적으로나 법률적으로 성별에 의한 차별없이 동등하게 받는 대우이다. 양성평등의 예시로 옛날에 여자는 대부분 집안일을 하고 남자도 대부분 일을 했다. 요즘은 어느 고등학교에서 남자는 가정을 배우고 여자는 기술을 배운다고 한다. 그리고 옛날과 지금 모두 여자들이 때리거나 힘이 세면 "니가 남자야?"라는 말을 듣기 대수였고,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울어야 한다.", "남자는 울면 안돼"라는 말들처럼 남자라는 이유로 울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이나 여자라는 이유로 힘이 세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사회에서 메이크업 숍이나 네일아트 같은 섬세한 일은 여자만이 했었는데, 요즘은 남자들도 이와 같은 일을 하여 남자도 섬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가정에서 명절이 되면 여자들이 음식을 장만하곤 했는데, 요즘은 남자들도 도와 명절에 집안일을 같이하고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여자가 축구나 농구를 하면 여자가 축구나 농구를 해? 라며 놀림을 받고 마찬가지로 남자가 줄넘기나 훌라후프같은 종목을 하면 남자가 줄넘기를 해? 라는 등으로 놀림을 받는다. 학교에서 또 다른 예시로 여자는 공부를 잘 한다고 하고 남자는 공부를 못 한다고 한다. 하지만 수학은 남자가 도형부분을 잘 하고 여자는 계산을 잘 한다고 한다. 그리고 군대에서 남자가 진급을 하면 모두 축하해주는데 여자가 진급을 하면 축하해주지 않는 부대가 많다고 한다. 이젠  해결되지 않은 양성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여야 한다. 양성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모두 남자와 여자는 같다고 생각해야 한다. 또 여자는 이래서 안되고 남자는 이래서 안된다는 등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여 서로를 이해해주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이젠 양성평등이 실현이되어 일상이 되었으면 좋겠고, 남자, 여자 모두한테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가 남자, 여자를 차별 두지 않고 배려하고 이해해 주는 것이 '양성평등'을 실현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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