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수행평가(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
|||||
---|---|---|---|---|---|
작성자 | 김민주 | 등록일 | 17.06.27 | 조회수 | 45 |
1. 서론 제가 소개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은 판소리, 강강술래, 남사당놀이입니다. 2. 본론 첫 번째로 소개할 무형문화유산은 판소리입니다. 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과 한 명의 고수가 음악적 이야기를 엮어가며 연행하는 장르입니다.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표현력이 풍부한 창(노래)과 일정한 양식을 가진 아니리, 풍부한 내용의 사설과 너름새(몸짓) 등으로 구연이 됩니다. 촌스럽기도 하고 학문적이기도 한 표현을 섞은 가사를 연행하는 즉흥 공연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무형문화유산은 강강술래입니다. 강강술래는 풍작과 풍요를 기원하는 풍속의 하나로, 주로 음력 8월 한가위에 연행됩니다. 밝은 보름달이 뜬 밤에 수십 명의 마을 처녀들이 모여서 손을 맞잡아 둥그렇게 원을 만들어 돌면서 노래를 합니다. 단순한 음률과 동작 때문에 배우기 쉽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 소개할 무형문화유산은 남사당놀이입니다. 남사당놀이는 말 그대로 ‘남자들로 구성된 유랑광대극’으로서 원래 유랑예인들이 널리 행하던 다방면의 한국 전통 민속공연입니다. 야외 마당에서 연희자들을 둘러싸는 시골 관객들을 즐겁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중요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3.결론 제가 위의 세 가지를 찾아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무형문화유산은 판소리입니다. 저는 이 무형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특별한 날마다 판소리 공연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전글 | 6.25전쟁 참전 학도병 분들께 |
---|---|
다음글 | 작심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