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안분편(安分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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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앙성중 | 등록일 | 16.11.30 | 조회수 | 86 |
景行錄云(경행록운) 知足可樂(지족가락) 務貪則憂(무탐칙우) 경행록에 이르시기를, 족할줄 알면 가히 즐거울 것이요, 탐욕에 힘쓰면 곧 근심이 생긴다고 하였다. 즉 인간의 욕심은 한정이 없으므로 스스로 자기 처지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으로 우리 앙성인들은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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