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정기편(正己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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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앙성중 | 등록일 | 16.11.08 | 조회수 | 82 |
蔡伯皆曰(채백개왈) 喜怒在心(희노재심) 言出於口(언출어구) 不可不愼(부가부신) 채백개께서 이르기를, 기뻐하고 노여워하는 것은 마음에 있고 말은 입 밖으로 나가는 것이니 삼가지 아니할 수 없다고 하셨다. 기쁘고 노여워하는 감정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를 함부로 입밖으로 내어서는 아니 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우리 앙성인들은 함부로 남을 헐뜻지 말고 떠들지 않는 청소년이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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