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정기편(正己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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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앙성중 | 등록일 | 16.11.07 | 조회수 | 120 |
耳不聞人之非(이부문인지비) 目不視人之短(목부시인지단) 口不言人之過(구부언인지과) 庶幾君子(서기군자) 귀로는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고, 눈으로는 남의 결점을 보지 말고 입으로는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아야만 이것이 군자라고 했다. 남의 그릇된 말이 들리거든 자신은 그런 잘못이 없는지 반성하고, 잘못이 보일 떼에도 반성의 기회로 삼고, 남의 잘못을 입 밖에 내지 않아야 군자이다. 앙성인들의 인격을 수양하기 위해 세 가지를 실천하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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