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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小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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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정기편(正己篇)
작성자 앙성중 등록일 16.11.03 조회수 92

太公曰(태공왈) 瓜田不納履(과전부납리) 李下不正冠(이하불정관)

태공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의 외밭을 지날 때는 신을 고쳐 신지 말것이며, 남의 오얏나무 아래에선 갓을 고쳐 쓰지 말것이니라. 이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의심 받을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다. 앙성인들은 절대로 양심의 가책을 받을 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자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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