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정기편(正己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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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앙성중 | 등록일 | 16.10.27 | 조회수 | 94 |
近思錄云(근사록운) 懲忿(징분) 如救火(여구화) 窒慾(질욕) 如防水(여방수) 근사록에서 이르기를, 분한 마음을 징계하기를 옛 성인과 같이 하고, 욕심 막기를 물 막듯이 하라고 하였다. 이는 분노는 덕을 쌓는데 가장 해가되므로 분노를 막지 못하면 큰 후한이 된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대단하지 않던 물과 불도 방치하면 엄청난 해가 된다는 것이다. 앙성인이여 참고 배려하는 젊은이가 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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