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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小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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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學而扁)
작성자 앙성중 등록일 16.09.30 조회수 76

子曰:「學而時習之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배우고 그 것을 늘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공자님께서 말씀하신 첫 번째 인생의 낙은 배움의 즐거움을 꼽았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배우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면서 열심히 공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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