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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字小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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繼善篇(선행에 대한 글)
작성자 앙성중 등록일 16.09.08 조회수 81

司馬溫公曰 積金以遺子孫이라도 未必子孫能盡守積書以遺子孫이라도 未必子孫能盡讀이니 不如積陰德於冥冥之中하여 以爲子孫之計也니라

사마온공(司馬溫公)이 말하였다. “돈을 모아 자손에게 남겨준다 하여도 자손이 반드시 다 지킬 수는 없으며, 책을 모아서 자손에게 남겨 준다 하여도 자손이 반드시 다 읽는다고 볼 수 없다. 남모르는 가운데 덕()을 쌓아서 자손을 위한 계교를 하느니만 같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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