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성`지혜 UP! 창의적 인재육성과 多 행복한 앙성교육 및 다양성을 바탕으로 자주적이며 진취적인 사고를 지닌 건강한 앙성인 육성을 위해 지난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2개월간 실시한 2014. 학교스포츠클럽 전반기 교내리그대회 긴 장정의 막을 내렸다.

남학생들이 참가한 축구종목은 드래프트로 4팀을 구성하여 풀리그 5라운드 경기를 실시하여 한 팀당 15경기를 소화하는 월드컵 방식으로 경기를 치루었다.

모든 학생이 다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승점 1점차로 우간다팀이 영광의 우승을 차지하였고, 준우승팀은아쉽게도  FC탱크팀이 3위는 바그다드팀 4위는 돌탱기때팀이 차지하였다.

개인상으로는 최우선수상, 우수선수상, 득점상, 인기상, 페어플레이상 5명에게 상장을 시상하였다.

여학생들이 참여한 단체줄넘기종목은 4팀으로 구성하여 5라운드로 개인줄넘기 , 8자줄넘기, 단체줄넘기를 각각 2분씩 실시하여 매 라운드를 모두 합산하여 순위를 정했으며,

경기가 없는 날에는 각 팀별로 연습도 열심히 하여 대회분위기를 고조시켰고, 특히 우리학교는 대회기간 내내 점심시간에 모든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체력단련 및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교직원 모두 만족스러운 웃음과 건강이 넘치는 두 달이 되기도 했다.

우승은 튤립팀이 준우승은 장미팀, 3위는 팬지, 4위는 미소팀이 차지하였으며, 개인상으로는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인기상, 페어플레이상, 노력상 5명에게 5월 26일 애국조회 때 시상하였다.

학생들이 2학기 때 개최되는 후반기리그와 왕중왕전대회에 기대가 벌써부터 매우 크다고 하며,

매번 실시되는 경기마다 학생회 주관으로 대회가 운영되어 더욱 의미가 컸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더욱 더 모두가 多 행복한 앙성중학교 만들기에 힘써주길 당부하며 앙성중학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