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학부모 재능기부 일본어 회화수업
작성자 이진우 등록일 17.05.01 조회수 235
첨부파일
null

[충북일보=충주] 충주앙성초(교장 오미숙)는 학부모 재능기부로 희망아동을 대상으로 '일본어 회화'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앙성초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꿈 키움 돌봄교실'이라는 주제로 초등돌봄교실 운영 시범학교다.

학부모 재능 기부 프로그램인 일본어 회화수업은 19명의 학생들이 신청, 매주 월요일마다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성아현(3학년) 학생 학부모는 17일 학교에서 교재를 복사하고 준비물 등을 점검한 뒤 오후 2시40분~3시 20분까지 학생들에게 일본어 회화를 가르쳤다.

김예원(1학년)어린이는 "일본어가 쉽고 재미있어요. 앞으로 더 공부해서 일본 애니메이션도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전글 태블릿과 기타 배워요
다음글 꽃향기 가득한 봄맞이 화전 만들기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