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초, ‘농산촌 소규모학교 진로캠프’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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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미경 | 등록일 | 19.04.09 | 조회수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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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초, ‘농산촌 소규모학교 진로캠프’ 참여
-다양한 체험으로 내 꿈에 날개를 달아요-
[금강일보 2019.4.7.] 앙성초등학교는 5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의 농·산촌 소규모학교 진로캠프에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진로설계를 돕는 진로상담마을과 직업 체험을 위한 보건의료마을, 항공우주마을, 로봇기술마을, 인문과학마을, 디자인마을, 창업경영마을, 방송영상마을, 문화예술마을, 멀티스마트마을, 자유체험마을 중 자신의 흥미와 진로 희망에 따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직업 정보를 탐색하고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6학년 김성환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창업경영마을 체험을 선택했는데, 미션을 수행하며 창업과 경영을 체험할 수 있어 더 흥미를 갖고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혁화 교장은 “미래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가치관을 갖고 자신에게 꼭 맞는 진로 탐색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학생들의 소질 계발 및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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