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학생들은 학급 자율시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목도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이 전달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