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이 튕겨서 이렇게 제출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의미있게 읽은 구절: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연계에서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 칭하는 인간이 동물을 이렇게 다루는 것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의문스러운 것들: 앞으로의 우리의 인식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며 무엇을 고민해 봐야할까? 모든 생명이 존중되는 세상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작가의 의도: 책을 통해 독자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 우리의 욕심으로 인해 생긴 문제들과 깊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들에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주신 것 같다. 또한 전세계적인 생태계 환경 문제들과 식량 문제 등등 우리가 고민하고 실천해야할 사회 문제들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주신 것 같다.
감상 나눔 내용:
책을 읽으며 인간의 욕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인간의 욕심만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하루 빨리 바뀌어 모든 생명체들이 생명권을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나도 모르게 이에 대한 고정관념 속에 박힌 생각들을 꺼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우리의 욕심으로 생긴 일들은 우리가 우리의 것을 내주어 다시 매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성한 질문1 : 인간을 위해 동물 실험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경: 우리가 우리의 필요를 위해 생명권과 동물권을 존중하지 않은 채, 동물실험을 진행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 일까? 이 질문에 대한 친구들의 생각과 그에 대한 근거가 궁금해서 질문하게 되었다. 또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또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 지에 대한 생각도 궁금하다.
생성한 질문2: 모든 생명의 생명권을 존중하며 공존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배경: 동물, 식물, 사람, 생태계, 환경 .. 모든 생명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봐야하고, 실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누구 하나의 권리라도 침해되지 않고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친구들의 의견이 궁금하다.
생성한 질문3: 모든이들이 굶주리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배경: 70억 지구에서 생산되는 식량의 양은,70억 모두 배불리 먹고도 남는 양이라고 한다. 하지만 음식물쓰레기는 쓰레기대로 나오지만, 먹지 못해 굶는 이들도 있다. 왜 식량은 넉넉하지만 모두 넉넉히 먹지 못할까? 이러한 이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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