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산동네에 수북히 쌓이던 연탄재를 손에들고 대문 밖에 나왔던 가난한 시절의 모습과 생활속에서 느끼는 이야기들을 4년 동안 쓴 책입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주변인은 모두 실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