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사이버독후감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이라는 책을 읽었다.무엇에 대한 내용 이냐하면,주인공의 동생이 조금 아프고,주인공과의

친구도 나오는데 솟대라는 것에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한 주인공의 친구가 주인공에게 같이 소원을 빌러

목걸이 산이라는 곳에 가자고 했다. 나는 요기서 의문이였다. 주인공은 주인공의 동생이 심장이 조금 좋지 않아서 병원에서 수술을 할때

주인공은 동생을 미워하고 없어져버리라고 마음으로 얘기를 했다. 그말을 듣고 나는 동생은 아무것도 몰르고 아픈데 그런말을 한 주인공이

조금 나쁘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주인공의 친구가 목걸이 산으로 가서 솟대가 있을테니 소원을 빌고 올껀데 같이 갈려냐고 물어봤다. 주인공은

머뭇거렸지만 동생을 없애고 싶단 마음 하나로 간다고 하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산이 낮지 않아서 힘들어했다.

어두워질 무렵 친구는 갑자기 사라졌다. 그래서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없어서 놀랐다. 라고 했는데 나도 산속에서 혼자 있는 마음을

떠올리면 주인공의 입장으로서 너무 무서울것같다. 어쩐 사람들이 너가 000이냐?라고 물어서 대답을 했다. 뒤에는 그 친구가 타있었다.

그 산은 목걸이 산이 아니라 위험한 산이였다. 그래서 결국 솟대는 못보고 우리는 사이가 어색해졌다. 나였다도 주인공에게 너무 미안해서

말을 먼저 걸 용기가 안날것같다. 주인공은 너무 어색해져서 친구에게 솟대를 자기가 만들어서 주었다. 그 친구는 엄청나게 행복했고

동생도 수술을 잘 끝내서 아주 행복하게 끝났다. 이 이야기를 읽고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