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사이버독후감

10722이현준

이름 10722이현준 등록일 20.08.31 조회수 12

나는 이번에 구멍에 빠진아이라는 책을 읽었다일단 줄거리는 10살의 마르크라는아이가 길을 가다가 조그만한구멍도 없는데 갑자기 길가다가 구멍에 빠져버렸다 그구멍은 아이의 몸에 딱맞게 조여들어 버려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청하려는데 큰일이게도 개미한마리도 보이지 않고 텅빈거리입니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사람은 오는데 고집불통 노인,수다쟁이여자들

,연인,자동차다지나갔지만 아무도 마르크라는아이의 말을 믿지도 않고 거짓말이라 생각을합니다 그러다가  신문을 읽는사람이 왔는데 그는 마르크라는 아이가 불쌍하다고 여겨서 동전을 마르크에게 던지고 그냥 가버립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좀도둑이 와서 그동전마저 빼앗기죠 그런데 어떤 떠돌이개가 지나갑니다 개는 마르크에게 다가가니까 마르크는 해꼬지할려는 줄 알고 저리가라고 하자 개가 미안이라고 했다

마르크는 개가 말을 한다는 것을 듣고 마르크는 생각했다 내가꿈에 있거나 누군가의 심한장난에 당하는게 분명해 하면서 자신의볼을 꼬집었다 그래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개가물었다 (무슨일이야?)라고 말했다 개가 묻자 마르크도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너말할줄아니?)

개가말했다(애좀봐 내가 말하는거 들었잖아)라고 말하자 마르크가 (근데 개들은 말을 못하잖아)라고말하자 개가(그래 내가 조금 별나거든)

마르크는 다시꿈이겠지라고 생각하며 눈을 10초동안감고 다시떴다 개는 그자리에 있었다 이제 더이상 마르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다

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둘은 이따가 헤어졌다 그러다 밤에 산책하는 부부도 지나갔다 그러다가 마르크앞에 경찰관이 지나갔다

마르크는 살았다며 생각하며 경찰과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생각과는 정반대로 흘러갔다 경찰관이 시위하는 아이인줄알고 그냥 그아이를 냅두고갔다 마이클을 애처롭게 이야기했지만 경찰은 그냥 가버렸다 그러다가 아까 갔던개가 돌아왔다 개는 마르크가 배고플것같아서 가다가

햄버거상자를 들고 돌아왔다 햄버거를 먹으며 개랑 또 이야기 했다 그러다가 개가 친구를 불러와서 또이야기를 하다가 가버렸다 그뒤에도사람들이 지나갔지만 다무시당했다 하지만 한사람은 들어주었다 집이 없는 거지다 그는 마르크를 보자 구멍에 빠졌다고 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사람들은 다무시하고 갔으니까 거지도 그구멍에한번 빠졌다고 했다 거지는 말했다(생각을 해야 애야 생각을 어제 네가 이거리에왜)그러더니 마르크는 (왜라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거지는 가버렸다 마르크는 혼자가 되었다 그뒤에 개가 또왔다 마르크는 아까있었던 일을 말했다 그러자 개가(그럼 네가 여기에 빠지기 전에 그러니까 이거리를 걸어갈때 뭔생각을 했는데) 그러자 마르크는 모르겠다고 했다

마르크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마르크는 생각해냈다 길오면서 (사라져버리면 낫겠어 그래도 아무도 모를 텐데 뭐)라고 생각한것을 마르크는 구멍은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마르크는 온힘을 다해 두팔로 땅을 짚었다 그리고 조금씩 올라가자 다나왔다 이대로 이 이야기는 끝난다 우리는 구멍에 빠지지 않게 그런생각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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