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억 속의 들꽃 글쓴이: 윤홍길
건물이라곤 하나도 남지 않은 채 경제적 피해는 물론이고 양국 모두에게 지울 수 없는 피해를 준 6.25 전쟁의 슬픔을 자세하고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첨부된 파일에 독서감상문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