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사이버독후감

복제인간 윤봉구1편

복제인간윤봉구를 읽었다.내용은 윤봉구는 원래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다. 윤봉구는 그리고 짜장면을 사랑했다. 형인 윤민구는 심장이 약했다. 윤봉구는 어느날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편지를 받았다. 그로인해 윤봉구는 점점 두려워졌다.두려운 중에도 열심히 짜장면 짜장면 조수를 했다. 그러던 중 자신의 엄마가 그 편지를 쓴 사람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그리고 충격에 빠졌다. 자신이 복제인간이란걸 알게 된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이 일하고 있는 짜장면 집에 사장님이었다. 짜장면집 사장님의 본래 직업은 기자로 윤봉구가 복제인간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지고 편지를 썼다고 했다. 윤봉구는 용서해줬다.그 때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걸 안다는 편지를 받게 된다.그래서 윤봉구의 머리는 어지러워진다.

이 책은 나같이 책을 별로 읽지 않은 사람도 금방 이해 할 수 있는 쉬운 책이다. 그러니 나처럼 책을 잘 읽지 않는 친구들에게 추천 해 주고 싶다. 다음 편이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