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18이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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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0518이민성 | 등록일 | 20.08.28 | 조회수 | 17 |
시간을파는상점 이책에주제 주인공인 백온조는 자신은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한알바가 적성에맞지않아 자신이 직접만든 시간을파는상점이라는 사이트로돈을번다 시간을파는상점의 주제는 의뢰인이 주인공인 백온조에게 의뢰를하면 온조가 그일수행하고 돈을 받는형식에 알바이다 단 규칙이있다 온조가할수있는 의뢰범위에 벗어나면 그의뢰는 하지않는다 시간을파는상점이 나쁜의도로 쓰이고있으면 사이트를폐쇄한다 이의외에 온조에 정보가 자세하게적혀있다 온조가 첫번째로 맡은 의뢰는 네곁에라는 아이디의 의뢰인이준 자신의친구가훔친PMP를 원래 주인에 사물함에 되돌려놔달라는 의뢰였다 온조는 난감해했지만 수락했고 온조는막상생각하니 만약 PMP를 되돌려놓다 걸리기라도 하면 자신이 범인이라고 몰릴수있다고생각 했다 하지만이미 통장에는 의뢰비용과 위험부담금까지 찍혀있었다 온조는 난항을겪었지만 PMP를 잘되돌려놓았다 두번째의뢰는 강토라는 아이디의 의뢰인이었다 의뢰인의 의뢰는 자신의 할아버지 와 맛있게 밥을먹어달라는 의뢰였다 온조는 수락했고 장소와 날짜를 들은뒤 날짜가되자 장소에 가서 강토의 할아버지와 이야기를나누며 맛있게 밥을먹었다 밥을 다먹고난뒤 할아버지는 다시강토와 만나기위해 날짜를잡았고 그날 온조도 갗이오라고하셨다 온조는 이사실을 의뢰인인 가토에게 전달하였고 온조는 강토와 친구사이로서 같이가기로 하였다 세번째의뢰는 가네샤라는 아이디의 의뢰인이었다 하지만온조는 이 의뢰인을 아주잘알고있다 왜냐면 가네샤는 자신과같은 학교를다니고 심지어 같은반이기떄문이다 평소 아이들은 가네샤를 싫어했다 물론온조도 마찬가지이다 왜냐면 가네샤는 같은반아이들을잘대하지않기때문이다 그런가네샤의 의뢰는 자신과 친구가 되어줄수있냐는 의뢰였다 둘은 채팅으로 진솔한이야기를하였고 둘다 마음의문을 조금씩열었다 네번쨰의뢰는 들꽃자유라는 아이디의 의뢰인이었다 들꽃자유의의뢰는 자신이 적어주는 주소로 매달2번씩 편지를 전해달라는 의뢰였다 온조는당연히수락하였다 그리고 온조는 의뢰를 기분좋은마음으로 완수하고 있다 그리고 며칠뒤 온조는 자신의 친한친구 난주와 난주가짝사랑하는 정이현과 영화를 보기로했다 하지만 그평화로움도 잠시 네곁에 에게 다시 문자가 왔다 하늘정원아파트 옥상으로 오라는 문자였다 PMP사건과 관련이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온조는 난주와 정이현과의 약속을 깨고 하는정원 아파트 옥상으로갔다 옥상에가려고하자 나타난것은 정이현이었다 정이현은 온조와함께 하는정원 아파트옥상으로 함께 갔다 거기서 정이현이 네곁에라는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정이현이말했다 PMP사건의 범인인 친구가 죽는다고 자신에게 문자를한것이었다 며칠뒤 학교로온 우편물은 정이현한테 온것이였다 그우편물로알게된사실 정이현의친구가 죽지않았단것이다 그래서 나와 정이현은 안도의한숨을쉬었고 그친구를만나러 난주 온조 정이현 이렇게 셋이서 그친구가 살고있는곳으로 갔다 만나자마자 넷은 배가아파 쓰러질정도로 웃었고 정이현은 그친구를 오래동안 껴안고있었다 그리고 친구는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면 그때 다시돌아 가겠다고 했다 며칠뒤 난주가 저번에못본 영화를 꼭봐야겠다고해서 다시 조조영화를보러갔다 하지만 오늘은 강토와 만나는 날이었고 온조는 영화관에서 화장실에간다고 한다 강토와 할아버지를 보러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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