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사이버독후감

10723 전광용

이름 전광용 등록일 20.08.27 조회수 29

내가 읽은책은<돌이킬수없는 약속>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추리소설인데, 처음 부분은 주인공이 술가게를 바쁘게 운영하는 걸로 시작이된다 신년회를 하는 시기인지라 만석이되어있었다 여기서-야마데라-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환갑이라 여기서 술을 마시고 있는 것 이었다. 이먀데라는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대표 변호사이다. 주인공은 야마데라한테 인사하고 신경쓰이는 곳을 돌아봤다. 아니나 다를까.<고헤이>가 허둥지둥 일하고 있었다. 고헤이는 이 술집의 직원이다. 고헤이는 마침 진상손님의 일을 하고있던지라 짜증나보였다 나는 고헤이를 부른뒤 말했다 '손님 앞에서는 짜증내면 안된다' 하지만 너무 힘들어보였던지라 식사하고 오라고 했다. 칵테일을 대접하고 오는데 <메구미>의 표정도 지쳐있다. 메구미도 대접하느라 힘들었던 모양이다. 안에서는<오치아이>의 질책이 들려온다. 오치아이는 이 가게의 주방장격이다... 12시가되고, 아르바이트인 메구미는 퇴근을 한다. 나는 메구미가 신경쓰여 메구미를 불렀다. 원래퇴근을 한다. 나는 메구미가 신경쓰여 메구미를 불렀다. 원래는 괜찮냐고 물어보려 했으나 그것도 별로인것 같았다.'일요일에..무슨 일정 있나요?','아뇨..특별히는..' 나는 방금 생각해낸 얘기를 했다.'그럼 전골요리라도 먹으며 신년회 할까요?' 메구미는 주방장(오치아이)도 오냐고 물었고 나는 오라고 해 보겠지만 안올 것 같다고 얘기했다. 나는 물었다.'좀 그런가요?' '아뇨.. 저를위해 그러는건 알고 있어요..' 메구미는 3년전 이혼했다고 한다. 전남편은 양육비도 얻지 못했고, 면접을할때 빨리 취직하고싶다고 하였다..

나는 고헤이에게 퇴근하라고 한뒤에,오치아이랑 술을 마시러 나갔다.

오치아이는 진지하게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나?'라고 얘기했다. 나는 글쎄..라고 했더니 오늘이 우리가 만난 기념일이라고 했다. 15년 전 1월14일. 그무렵의 나는 아르바이트 직원이었다..

그때 오치아이가 가게에 들어와 나한테 칵테일을 시켰다.진피즈라는 칵테일인데 오치아이는 흡족한 얼굴을 띈디 나에게만 칵테일을 시켰다. 조언도해주고 말이다. 그러다 한 어느날 오치아이가 가게를 하자고했다. 그당시의 난 거절했지만 계속 설득해 결국 가게를 연 것이다..

집으로 가는중에 우편함에 우편이 와있길래 보았더니 발신인이 없는 우편함이 와있었다 [사카모토 노부코]라는 이름만있었다 나는 처음엔 몰랐으나 이윽고 심장박동소리가 커지고,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그 봉투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그들은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나는 생각했다. '설마 그때한 약속을 지카라는건가-?' 말도 안 돼. 그런약속은 못 지켜 불가능한 것이잖아. 나는 편지를 찢어버렸다. 무슨일일까.. 주안공은 원래 폭력배었고 그가 한 나쁜짓중 어떤사람이 복수를 꿈꾸게되어 주인공한테 복수를 한것이었다 이책은 잘못울 하면 업보로 돌아온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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