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사이버독후감

10703김성민

이름 김성민 등록일 20.08.21 조회수 27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작가:J.K롤링
이 책은 한평범한 소년이 자신이 마법사라는걸 알고 2명의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이야기인데 결국에는 수많은 고난을 거쳐 볼트모트를 잡으러 가는이야기이다. 특히 이책은 그 시리즈중 한권인데 첫번째라서 독후감을 쓰게되었다. 이책의 보다 자세한줄거리는 마법사인걸 알게되고 론과 헤르미온느를 만나서 마법의 학교 호그와트의 생활에 적응한후  여러가지의 자그만 사건을 격은후 볼트모트의 영혼의 일부가 기생하고있는 퀴렐이라는 한교수를 잡는 내용이다.그래서 마법사의 돌이라는걸 얻어서 사건은 종결되고 방학이 되어서 끝난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케르베소스가 지키고 있는문이 있는데 그문이 어떤용도인지 알려지기 전까지 매우 궁금 했었다.그 문을 지날려면 캐르베소스나 그외 여러 관문을 지나야 하는데 케르베소스를 하프로 잠들게 해서 지나고 해리의 퀴디치(마법사들의 스포츠)실력 을이용해 관문을 통과하고 헤르미온느의 지혜를 이용하여 통과하고 특히 론이 마법사들의 체스를 할때 자신을 희생했다는것이 조금 감동적이였다 또한 퀴렐에 기생하고 있는 볼트모트의 영혼이 퀴렐의 머리 뒤편에 붙어 있다는것이 조금 충격이였다 하지만 그떄는 볼트모트가 약했기 떄문에 쉽게 이길수있어서 다행이였다.근데 볼트모트의 이름을 무서워서 부르지도 못하고 그사람이라고 부르는게 저금 재미있었다 
해리가 부자인게 좀 많이 부러웠다 나 돈이 조금 맣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는 어떻게 이렇게 상황을 심심하게도 너무 긴장되지도 않게 적당히 유지하게 글을 쓴다는것에 조금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거 같다 앞으로 헤리 포터와 같은책은 한 70년쯤지나야 나올것같다 그만큼 이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는 뜻이다.
이전글 10402 김보성
다음글 11214 유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