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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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0313 신준범 | 등록일 | 20.08.30 | 조회수 | 11 |
동백꽃 점순이가 안좋은 뜻으로 감자를 준게 아닌데 나에 자존심을 건드렸다 점순이가 준 감자를무시해 점순이는 화가 났다 점순이가 화가나 닭싸움으로 나를 괴롭혔다 점순이네를 건드리는건 안된다 마을에 처음들어와서 집이 없어 곤란할때 집터를 빌리고 그땅위에 집을짓게해준게 점순이네 였다 점순이르 건드렸다간 집도 내쫓기기 때문이다 점순이가 내집에 들어와서 닭을 붙들어 놓고 닭을 알도 못낳게 때렸다 그걸 보고 그만하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닭을 더쌔게 팼다하지만 점순이와 싸우면 안되는것을 알았기에 싸우지는 않았다 점순이는 닭을 내팽개치고 욕을 하면서 나갔다 나는 눈물이 불끈 솟는다 닭한테 싸움을 붙였다 점순이네 수탉을 이기기위해서 고추장까지 먹였다 또 싸움을 붙여놓은 점순이 닭을 보니 거의 빈사상태였다 와보니 닭은 죽어있었다 왜 죽였냐고 물어봐도 자기가 상관없다는듯이 점순이가 말했다 그러다가 싸움이 벌어졌다 복장을 떼미는 바람에 다시 너머졌다생각을해보니 무안스럽고 한편으론 이미 저질렀으니집도 내쫓기는생각 밖에 안들었다 나는 울음이 터졌다 점순이가 물었다 다음부턴 안그럴꺼냐고 그러더니 살길을 찾아야하기때문에 눈물을 씻고 안그런다고 하였다 우리는 화해 했고 점순이가 이번 닭일은 알일어준다고하였다 점순이가 나를 잡은채로 쓸어진다 동백꽃 속으로 떨어졌다 아무말핮디 말라하였다 좀있다 점순이네 어머니가 점순이를 찾았다 점순이가 살금살금 기어서 산아래로 내려가고 난 바위를 끼고 엉금엉금기어서 산위로 달아날수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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