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사이버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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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마녀가 있다고?

이름 이태희 등록일 19.08.23 조회수 24


제목: 아직도 마녀가 있다고?

서원중학교 1학년 919번 이태희

눈을 감고 그대 안에 있는 하늘을 보라 그리고 그대의 생각들로 하여금 새가 되게 하라 첫 페이지를 펴보면 아프리카 원주민이 한 말입니다. 특히 새가 되게하라는 말을 보면 마녀가 마법을 부리는 것이 저는 가장먼져 생각이 났습니다. 이 책의 제 목은 아직도 마녀가 있다고?입니다. 그중에서 읽은 것중 가장 기역에남는 여섯 번째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1번째 이야기는 주술.종교.과학의 차이와 공통점이고 2번째 이야기는 마녀의 망치라는 책이고 3번째 이야기는 종교적 진리와 과학적 진리 5번째는 관동 대지진과 매카시즘이고 6번째는 한국 사회와 마녀사냥입니다. 제가 이 책의 이야기중 6번째 이야기를 고른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의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더 이해하기 쉽고 공감을 하기 쉽게 알수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6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2016년 한국 서경입니다.

서경과 미주는 눈술반 교실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신다고 해서 교실에 들어가 보았더니 이백무라는 새로운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백무 선생님은 짝을 찾기로 하였고 남자와 여자 하늘과 땅등 서로 반대인 것을 말해 왜 같은지를 설명할 수 있으면 무엇이든 된다고 하셨습니다. 몇 명의 학생들이 자신은 낮이 좋다 자신은 밤이 좋다며 설명을 하였고 지구인과 외계인 흑인과 백인이 어떻게 짝이 되는지 백무선생님은 설명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한 학생이 서로 다른 문화를 갖고 있니만 인류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라고 말했고 백무 선생님의 표정이 진지해 지셨습니다. 백무선생님은 그 차이가 우리를 비출 수 있는 거울의 역할을 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외계인이나 다른 인종은 거울이 되는 셈이라고 하셨고 둘이 합친다는 것은 기계적으로 억지로 끼워넜는다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인정하고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야 꽃만 있는 꽃집조다 꽃과 풀이 적적하게 조화를 이룬 꽃밭이 더 아름다운 것도 이 때문이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중 가장 제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고 구별하지 않고 차별하게 되면 우리 모두 희생자가 될 수밖에 없어.”라는 백무 선생님이 말씀이였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다른나라도 차별을 많이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차별은 누군가를 힘들게도 하지만 자신이 인정하지 않고 희생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믿고있습니다. 6번째 이야기는 이 책의 주제와 많이 관령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차별을 배경으로 쓴 것이기 때문에 가장 백무 선생님의 이야기와 말씀이 더 와다왔습니다. 만약 이책을 읽게 된다면 6번째 이야기를 먼져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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