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사이버 독후감

그러던 어느날‘밍기뉴’라고 이름 붙여준 라임오렌지나무와 포르투갈 사람인‘뽀르뚜가’를 만나며 사랑을 배우게 되지만 갑작스런 일로 인하여 잃게 된다.뽀르뚜까는 제제에게 사랑이란것을 베풀어줬다 뽀르뚜까가 교통사고로인해 제제를 다시 보지못하는부분이 슬펏다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인것 같다. 하지만 이런 큰 슬픔들을 견뎌낸 제제는 더욱 성숙해지고 성장하게 된다.

기회가있다면 나는 이책을 읽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감동과 사랑을 느낄수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