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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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영 | 등록일 | 13.08.25 | 조회수 | 129 |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정말 많은 점을 느꼈다.이 책을 쓴 김난도 교수님은 서울대 교수이시고 학생들에세 정말 친근하신 교수님이시다.이 책에서 내가 가장 인상이 깊었던 부분은 인생시계 부분이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를 24시간에 비유한다면, 난 지금 몇살일까??평균 수명이 80대쯤 된다 치면 80세중 14살은 24시간중 몇시일까?계산을 해보니 새벽 4시 12분쯤 된다. 앞으로 내가 남은 시간이 많으니 절망을 하지않고 꿈을 향해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알고 살겠다.이 책에서는 정말 좋은 말들이 많았는데 내가 가장 와다았던 말들은 이것들이다. 1.시련은 그대의 힘이다. 젋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시련 그 또한 같은 것 같다. 2.포기하고 줄을 놓는것이다.이 말은 무슨뜻인 지는 모르지만 내가 인생을 살면서 깨닫는 날이 있고 이 말을 이해할때가 있었으면 좋겠다.내가 어른이 되서도 이 책을 간직하고 기억할수있는 아주 좋은 책이것같다. 내가 읽기에는 어려운 책이였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서 보면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수있을 것이다.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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