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2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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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영 | 등록일 | 13.08.25 | 조회수 | 134 |
수난2대를 읽고....... 수난2대를 읽고 많은 감동을 느꼈다.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감동이 었고, 기억에 가장 남았다. 아버지는 전쟁에 나가셨다가 하나의 팔을 잃으셨고, 아들도 전쟁에 나가게되어서 한 다리를 잃게 되었다. 아버지는 전쟁에서 돌아오는 아들을 데릴러 팔한쪽에 생선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도, 아들을 기다리는 모습도 따뜻해 보였다.외나무다리를 건너는데 아버지는 아들의 다리가 되주고, 아들은 아버지의 팔이 되어 다리를 건넜던게 기억에 남았다. 서로 생각하고 의지하며 다리를 건너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고, 이 장면 글을 읽으면서 나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생각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것을 보고 앞으로 아바지와 아들은 서로의지 하면서 살아가면 어떤 일이 닥쳐도 이겨낼수 있다는 모습도 보였었다. 그리고, 전쟁때 강제 징용되었다가 팔 하나를 아버지는 왜 아들에게도 이런 불행한 일이 닥쳤을까 세상을 원망하고,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걱정도 많이 되었을 것같은데 서로 의지하고 챙겨주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도 감동 깊었다. 이책을 읽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 무슨일이 닥쳐고 무조건 열심히 해야겠다. '수난2대'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을것 같다. 사람들이 많이 읽을 수록 더 많은 감동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 그러므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수난2대'를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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