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마지드 마지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알리는 가난한 가정의 장남 이다 알리에게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하루는 알리가 동생의 구두수선과 엄마의 심부름을 하러 시내로나갔는데 엄마의 심부름으로 야채가게를 갔다가 동생의 구두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알리는 동생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자신의 운동화를 같이 신자고 한다. 그래서 동생은 오전반 알리는 오후반으로 나뉘어 신발을 같이 신게된다., 그렇게 신발을 같이 쓰니 지각하는 일이 많아지고 선생님들께 꾸중도 많이 듣게된다. 그러다가 동생은 자신의 신발을 신고있는 여자아이를 만나게된다. 그런데 그 여자아이는 아빠가 새 신발을 사주었다고 알리동생의 구두를 고물상에 팔아버리고만다. 동생은 아쉬워했고 그를 안 알리는 미안해한다. 그러던 어느날 어린이 마라톤 대회의 3등상품이 운동화인걸 발견해 마라톤 대회에 나가게된다. 그러나 알리는 3등이 아닌 1등을 하게된다.
알리와 동생이 집이 가난해 운동화를 같이 신고 다니며 숨가쁜 생활을 했던 것과 알리가 마라톤에서 3등을 계속 유지해 동생에게 운동화를 선물해주고 싶었지만 걸국1등 해 동생에세 운동화를 선물하지 못하게 됬을때 내심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만약 내가 알리였다면 동생의 신발을 내가 잃어버렸어도 직접 마라톤 대회를 나가면서까지 동생에게 운동화를 선물해줄 것 같지 않다. 알리의 동생에대한 마음이 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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