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33 홍경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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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경아 | 등록일 | 10.10.20 | 조회수 | 409 |
안네의 일기 내가 안네의 일기를 읽게 동기는 초등학생때 권장도서에 있어서 읽게되었다. 안네는 유대인인 아버지와 독일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유대인 취급을 받으며 자라왔다. 어느날 안네의 언니에게 호출장이 왔다. 안네의 언니는 무서웠다. 안네의가족은 그날 옷을 많이 껴 입고 은신처로 향했다. 안네가 간 은신처는 안네의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안네는 다른사람들에게 은신처에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리면 안되서 그곳에서 조용히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은신처에 게슈타포가 들이닥쳐서 안네의 가족들은 수용소로 끌려가게 되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안네의 아버지만 살아나오셔서 안네의 일기를 발견해 이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되었다. 느낀점은 안네는 자신이 힘든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며 살아왔다. 그리고 나 말고도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안네에게 본받을 점이 많았던것같아 이 책은 읽어도 읽어도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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