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01 곽유나 / 김대성(불국사,석굴암을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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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유나 | 등록일 | 10.10.20 | 조회수 | 342 |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집에 이 책이 집에 있길래 읽어보았다. 김대성이라는 얼굴이 크고 몸은 마른아이가 있었는데 그런 외모 때문에 사람들의 수군거림을 많이들었다. 그런 와중에도 어머니가 아파서 일거리를 찾던중 전에 어머니가 일하던 부잣집에서 일하게 되었다. 김대성이 열심히 일해 그 집 주인이 밭을 주었는데 김대성은 그것을 부처님께 바쳤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부처님께 밭은 바치고 일주일후 김대성은 죽었다. 김대성이 죽고 그 다음날 신라의 귀족 김운량이 꿈을꾸었는데 꿈에서 김대성이라는 아이가 태어날꺼라고 스님이 말했다. 얼마후 김대성이 태어나고 나중에는 불국사와 석굴암을 지었다. 느낀점은 비록 좋지않은 환경에서도 긍정적이고 착하게 살면 나중에라도 좋은일이 있을꺼라 생각했고, 나도 김대성의 지극한 효성을 본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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