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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연
2016.11.06 11:27
영상 속의 수녀님은 교육자로서 아이들에게 미래를 열어주려 희생을 감수한 그런 분이셨지요. 성심학교에, 성심야구부에 이런 시간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충주성심학교는 그 동안 어떤 길을 돌아서 지금 어떤 길에 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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