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조일연
2014.04.23 01:43
성심야구부, 지도선생님, 코칭스태프 모두 수고가 많앗습니다.
부장선생님 말씀대로, 지는 경기를 통해서 우리 선수들은 실력이 향상되고,
또 몸과 마음이 많이 자라겠지요.
후반기의 커다란 도약을 기대해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