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조일연
2014.02.15 21:13
우유니 소금호수에서 오늘 돌아와 이글을 읽엇습니다. 교육자로서 확실한 목적의식을 지니고 그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온 박선생님의 노력이 존경스럽습니다. 새로 야구부를 이끌어갈 선생님들이 그 열정을 이어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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