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조일연
2013.08.28 11:08
경기도 멋졌고, 박정석 야구부장의 중계방송 또한 리얼해서 좋습니다. 전국대회의 1승은 정말 오랜 염원이지요. 이번 군산대회에서 바라는 결과 얻기를 기대해봅니다. 박상수 감독께 모교라고 해서 절대 봐주지 말라고 하세요. 영화 글로브에서 상대한 군산상고, 영화에서는 패했지만 현실에서는 꼭 이겨야지요. 성심 가족 모두가 기를 모아 성원해주기 바랍니다. 볼리비아에서 안데스 산맥의 정기를 모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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