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조일연
2013.03.18 22:28
성심야구부 수고가 많았어요. 훌륭합니다. 인터넷 기사를 읽고 예전 광주무등기대회에서 전주고를 거의 잡을 뻔했던 경기를 문득 떠올려봤지요. 그 사이 오랜 세월 쏟은 땀의 정성이 이제 바야흐로 결실로 나타나는 거겠지요. 팀을 이끄는 선생님들과 감독 코치진, 성심야구를 응원하는 성심 가족들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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