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조일연
2011.04.13 23:56
인터넷으로 지난 주 경기 소식 봤습니다. 5회 콜드게임패를 당했지만, 1회에 점수를 주지 않았더군요. 경기 초반에 대량실점하는 것이 문제였는데 좋은 변화입니다. 주말리그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에게 힘든 일정이지요. 잘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경기를 참관한 선생님들의 소감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성심야구부가 성심가족 모두의 야구부가 되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직원들과 야구부 지도교사들 모두가 많이 노력해야겠지요. 스리랑카는 오늘이 새해 첫날입니다. 힌두교 달력상으로 4월 14일에 새해가 시작되지요, 혼자 있는 시간에 홈페이지에 들어와 글 남깁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