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서경희
2011.02.10 14:10
야구부의 어머니......ㅋㅋ,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햇볕이 따가우나 바람이부나 한결같이 말없이 보이지 않는 손이되어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어머니의 역활에 부족함이 없이 퍼붓고, 쏟아주신 서문선생님의 땀방울... 하늘도 감격하셨답니다.....^*^ 서문은경선생님 화이팅,......이젠 더 튼튼한 밧줄로 엮긴 걸 아시겠지요....^&^....그래도 해피하실 은경선생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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