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개
이주영
2011.01.25 14:35
안녕하세요~ 우선 영화 잘보았습니다~^^ 저도 어려운 학교에서 무시받으며 야구를했던 사람입니다. 물론 성심학교선수들이 더 힘들겠지만요~^^ 성심학교 창단때 부터 속으로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박정석 부장님 글을 읽으니 아쉬운점도 많으시겠어요 하지만 영화에서 어떻게 그많은것을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내년부터는 리그제로 바뀐다고 하는데 심려가 크시겠어요.. 성심학교 화이팅입니다~^^
황소영
2011.03.11 19:29
내가 누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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