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서경희
2010.04.29 13:55
훌륭한 경기였고, 아슬아슬, 조마조마, 두근두근 간이 콩알만 해지며 관람했던~
성심야구부 창단 이래 가장 스릴 있는 경기였을 것이다....형(상현)-타자와 동생 (태현)-투수의 마지막 주자로서의 대결...우승이냐? 아니냐? 의 결승타가 걸려 있는........와~와~~ 하느님은 성심의 손을 들어 주셨다.....성심성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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