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개
조용남
2009.05.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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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처럼, 시절을 따라 내리는 단비처럼, 때를 맞추어 고마운 분들의 도움으로 필요한 물품들이 채워지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창단 초기 송진우 선수의 도움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또 이렇게 공을 많이도 보내주셨네요. 한화이글스팀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성심야구부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기 위해 태어난 것 같습니다.
댜주댜저즈대으잰
2009.06.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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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너즈재노느재누쟈부쟈누쟈눈누냔대우대ㅑㄷㅇ야ㅐㅇ앙
고득화
2009.06.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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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기택
2009.06.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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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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