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경희수녀 2009.05.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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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 실내연습장이 새로 태오나기까지 산고의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무엇이 새로 태어난다는 것은 그만큼의 수고와 인내와 땀방울이 필요한가 보다.
우리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곳, 우리아이들의 희망이 자라나는곳........!
그곳에서 연습하는 우리학생들과 지도하시는 감독님, 코치님 그리고 야구부장 박선생님, 서문선생님 늘 수고 많으시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야구장이 생기기까지 수고하신 교장수녀님~ 사랑합니다....*^___^*
박정석 2009.05.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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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음을 잘 압니다. 학생선수들과 코치진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연습장이 만들어지기까지 수고하신 행정실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비용과 절차의 어려움 속에서 오직 학생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게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으로 일하셨기에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용남 2009.05.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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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이곳에서 연습하던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 일이 예비되어 있길래 오늘 이 연습장을 어렵게 그리고 힘들게 세우게 되었을까? 우리는 다가올 그 기쁨을 미리 상상해 봅니다. 부디 우리 학생들이 이곳에서 흘린 땀과 인내가 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