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개
서경희수녀
2009.03.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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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돋는 나무들이 저희에게 희망을 주고, 흙속에서 여린생명이 돋아나는 것보면 마음이 경건 해 집니다....야구부학생들이 우리학교의 꿈나무 입니다....희망입니다...사랑합니다....^__^* 야구부학생들에게 큰 마음을 보내주신 김규환사장님 감사드립니다.
ㅠ혀ㅓㅗ혓헣
2009.03.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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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깅희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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