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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
2008.11.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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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학교 야구부의 창단은 농아인 야구의 기초가 되었고, 이제 아시아지역의 농아인 야구대회가 성공리에 끝났으니 올림픽에 농아인 야구가 정식종목이 되어 성심의 꿈나무들이 나래를 활짝펼치는 날이 멀지 않았고, 일반인들과의 경쟁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대회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수고하신 한국농아인 야구협회 임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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