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개
박정석
2008.09.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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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찬란한 열매를 맺기를 소망합니다.
자라서 열매 맺기까지 알뜰살뜰 보살피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인듯하네요
얘들아 너희를 믿는다. 듣기와 말하기에 어려움이 있다해도 그런 불편함이 너희의 의지를 꺾을 수 없고 너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 화이팅!!!
김정태
2008.10.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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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키우기 위해 애쓰시는 박감독님. 이 코치님
늘 감사드리지요. 운동을 통해서 학생들이 바르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대견스럽지요.
감독님. 코치님의 수고가
어려움을 감내하고 꽃을피우는 은은한 국화 향기처럼
학생들의 마음 속에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서경희
2008.10.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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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강, 준호, 인하,득원,득화.....!
몸과 마음과 정신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희망한다,
성심학교의 학생으로, 성심학교의 야구부로........
힘차게 첫발을 내딛는 발걸음이 누구보다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우리들의 꿈이요 희망이기에 뿌리깊은 나무로 우뚝서서~~~~
성심의 빛나는 별이 되기를........^^*
안선일
2008.10.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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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갈때마다 느끼는 건데,
경기후 결과가 아니라, 운동장에 당당하게 서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다.
열심히 응원할께.. 인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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