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송희정
2014.10.03 11:32
^^
그래요. 베토벤은 음악이 즐거워서 할아버지에게 열심히 배웠고, 아름답고 훌륭한 곡을 작곡하였어요. 그분은 귀가 들리지 않아도 기적같이 작곡을 할 수 있었던 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했던 마음과 열정이랍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베토벤에게 음악의 황제라 불릴 수 있는 축복을 마련해주신 것 같네요. 우리도 벤토벤처럼 듣는 게 불편해도, 들리지 않아도 마음으로, 손으로 세상을 바라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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