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개
황하나
2010.04.16 14:38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다녀왔어요. 우리들 모두 완전하게 행복했던 시간이었지요. 길가에 떨어져 있는 실뭉치 하나로 깔깔 웃으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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