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개
송희정
2022.05.11 10:33
맑은 오월~ 성모님의 따뜻함이 가득한 어머님의 글을 읽으며 힘을 냅니다. 오늘도 함께 하는 예수 성심의 아이들과 하루를 건강하고 예쁘게 만들어 볼 게요. 감사드려요.!!! 어머니~~~ 충주성심!! 화이팅~~^^
박정석
2022.05.11 10:36
ㅎㅎ 준성이, 준혁이 어머님께서 감동받으시고 행복했겠네요.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부모님과 교사들의 행복이고 보람인듯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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