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개
박정석
2018.03.07 10:44
희준아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며 건강히 지내길 바란다.
직장생활 성실하게 하고 쉬는 날 놀러와.
연휴때나 여름 휴가때 시간맞춰서 라이딩 한번가자! 문희준 화이팅!!!
임영규
2018.03.07 15:55
희준아, 반갑다.
모교에 대한 그리움이 많겠구나? 회사생활이 힘들어도 잘 참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
신윤희
2018.03.10 22:38
희준오빠 보고싶은데 헤어져서 아쉽다. 선배들이 이름은 알고있는데
선배님들이 아쉽는데 마음속에 아직도 .... 희준오빠는 아쉽지만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매일 꼭 놀고 싶었는데 오지 않아서 아쉽다.
우리학교에서 오면 좋겠어요
맛있는 과자 나누어서 감사해요 선배님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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